[서울시정일보] 자유 대한민국의 4.10총선.도둑놈, 사기꾼들에 의해 선거에 이기고 개표에 졌다.인생. 삶이 부끄럽다.사전선거에 도둑질 당하고저마다 무지한 쇼를 하고 있다.당선된 사기꾼 나리들뻔뻔하게도 당선 소감이라니?시체꽃이 웃는다. 이기고도 침묵하는 비겁함이 부끄럽다정의의 검사도 없다. 판사는 죽었고 법무부 장관도 없다.북괴보다 더 지독한 아오지 탄광의 노예로, 도둑 사기꾼 범단 정치인에 노예로 살아야.자유 대한민국이 범단 정치인에 노예로 살아야하는 운명인가?
[서울시정일보] 제왕을 뜻하는 임금 왕(王)의 근원이 도끼를 든 사람을 뜻하는 것에서 알 수가 있듯이, 큰 틀에서 인류 발전의 대전환을 가져온 것은, 칼을 잘 쓰는 칼잡이들이 칼로 다스리던 잔인한 검치(劍治)를, 정한 법(法)으로 다스리는 법치(法治)로 바꾼 것이었고, 이 법치가 발전한 것이, 정해진 법규 안에서 제기된 제안들에 대하여,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더 좋은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하나의 방안을 찾아 나가는 화쟁사상(和諍思想)이었고, 이 화쟁사상이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하는 정치(政治)가 되었고
[서울시정일보] 12월 28일 목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추위가 주춤한 가운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됩니다. 미세먼지는 주말에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면서 씻겨나갈 전망입니다.● 우리 정부가 군사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품목의 러시아 수출을 추가로 금지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러시아가 보복 조치를 경고했습니다. 한국의 수출금지 조치가 미국의 요청에 따른 비우호적이므로 한국 경제와 산업에 피해를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기로 약
[서울시정일보 김동길 대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내정됐다. 한 장관은 오전 윤재욱 국민의힘 당대표겸 권한대행을 만난 자리에서 비대위원장 직을 수락했으며, 이로써 내년 4월 다가온 총선에서 집권 여당을 이끄는 중대 업무를 맡게 된다.윤재옥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1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당 상임고문 등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다" 면서 "비상대책위원장으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추천한다" 라고 공식발표했다.윤 대행은 한 장관은 정치 문화 등을 개혁
[서울시정일보] 세상의 이치를 보면, 수많은 작은 길들은 하나의 큰길로 이어져 있고, 하나의 큰길은 다시 수많은 작은 길들로 이어져 있는 것인데….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9일 정치 경험이 없다며 자신의 정치입문을 반대하며 폄훼하고 있는 사람들을 향하여 중국의 대문호인 루쉰(魯迅)의 저서 한 대목을 인용하여 “세상의 모든 길은 처음엔 길이 아니었다. 많은 사람이 같이 가면 길이 되는 것”이라며 자신의 의지를 밝혔는데….언론들은 멋진 말이라며 찬탄하고 있지만, 2020년 10월 16일 좌천되는 검사 한동훈을 응원하기 위해 “검사 한동훈
[서울시정일보] 12월 20일 수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눈의 양만 봐도 충남 서해안과 호남 서부 지역에 많게는 20cm 이상의 폭설이 예상됩니다. 날은 더 추워지겠습니다. 내일은 서울 아침 기온 영하 15도, 체감 온도는 무려 영하 21도까지 곤두박질하겠고 전국적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주 후반까지 한파가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공석인 국정원장에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을, 신임 외교부 장관에는 조태열 전 차관을 각각 지명했습니다.● 주요 7개 나라 외교장관들이 북한의
[서울시정일보] 12월 19일 화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연일 맹추위 속에 오늘은 오후 늦게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충남 서해안과 전북에는 최대 7cm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은 날이 더 추워져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겨울 최강 한파가 예상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덕수 국무총리와 올해 마지막 주례회동에서 내년 국민이 경제지표 개선을 체감할 수 있도록 더 분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청년과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와 교육, 복지 분야의 지원 대책
[서울시정일보 김삼종 기자] 서울 강남구가 강남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성암아트홀에서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한다.강남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자원봉사 활동률 1위로 연간 26만명이 활동하고 있다.이 행사는 이러한 봉사활동을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자원봉사단체, 수요처 등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다.행사는 1·2부로 나눠 1부에는 자원봉사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2부에는 자원봉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뮤지컬싱어즈의 ‘우리들의 영웅 자원봉사자’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일약 차기 도토리(대통령)후보인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으로 일약 세계적 스타가 된 배우 이정재와 한동훈 장관이 식당 앞에서 함께 인증샷을 찍었다.한 시민은 "한 장관이 곁에 있는 이정재를 가리키며 '저보다 더 유명한 분이에요'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한 장관과 이정재는 1973년생 동갑내기로 서울 강남구에 있는 현대고를 함께 졸업한 동창으로 알려졌다.한편 이정재는 1995년 1월 SBS 드라마 '모래시계'를 통해 깜짝 스타로 이름을 날렸고 한 장관은 그해 사법시험 합격했다. (사진
조국 그는 문재인 前 대통령 청와대 ‘민정수석 및 법무부 장관’을 지낸 인물이다. 이렇게 무식한 사람을 민정수석과 법무부 장관의 직위를 임명했다. 는 것이 문재인 前 대통령의 인사 참사다.與 野를 떠나 정치인 그 누구도 前 대통령을 문재인씨라고 공개적으로 폄하한 일은 없다.그것은 대통령은 국가의 최고 통수권자이며 그(대통령)는 곧 대내외 적으로 국가의 얼굴이기 때문이다.지난 16일 19일 조국 전 민정수석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대통령을 윤석열’씨 ‘김건희 여사를 김건희’씨라 칭하는 글을 올렸다.조국 전 민정수석은 국가의 얼굴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세상의 여자들을 “암컷”으로 만들어버린 전 민주당 의원 최강욱이 미국의 바람둥이 빌 클린턴을 대통령으로 만든 저 유명한 한마디 “경제라니까, 이 멍청아!”를 패러디하여 자신을 비난하는 국민과 민주당 대표 이재명을 동시에 조롱해버린 “이게 민주주의야, 멍청아”와 이 조롱을 “이게 민주당이다, 멍청아” 이렇게 하는 게 국민이 더 잘 이해할 것이라며, 되받아 쳐버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말 가운데, 국민은 누구의 말을 더 기억할까? 특히 4월에 치러지는 총선에서 누구의 “멍청이”가 더 악재가 될까? 그리고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혼돈의 광야에 부는 광풍은 인간성도 없다. 약육강식의 사상전이다.정의한다면 북괴 남괴들의 사상질의 온갖 탐욕의 아수라 정쟁터다.짜식들 배고파 봐라. 남의 집 담장을 넘고 생존을 위한 처절한 인권 말살의 세상이다.최소한 너희들은 국개 나리들(전 현직)로 연봉 수억의 말잔치들 뿐이다.여기에다 내로남불에 앞뒤 없는 남괴들을 배부른 탐욕 질이다. 자유 대한민국의 혈세로.한편 북한은 북조선 한국인의 동포들 생존을 위한 도둑질이 그들의 상식이다. 탈북자 4만여 명은 목숨을 건 생사의 자유의 탈출이다.이들은 북조선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11월 22일 수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첫눈이 온다는 절기상 '소설'인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9도, 낮 최고 기온은 11~19도로 예상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안보·경제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강화하는 구체적 합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북한 문제에서 양국이 공동 입장을 갖기로 했고, 방위 산업과 원전, 반도체 등에서 양국 협력을 확대하는 내용의 양해각서 30여 건이 체결됩니다.● 영국을 국빈 방문하고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BTS 급 인기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2024년 총선 출마설이 끊이지 않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전국구 행보를 보이고 있다.지난주 대구를 찾은 데 이어 21, 24일에 각각 대전과 울산을 방문한다.활동 범위에 제약이 있는 현직 공무원이지만, 정책 현장 방문을 명분으로 앞세워 본격적인 출마 준비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민심이 천심이다. 디시인사이드 한동훈 갤러리에 대동여지도를 본뜬 동훈여지도가 나왔다.한편 한 장관의 팬이 제작한 '동훈여지도'. 한 장관의 현장 방문때마다 업데이트된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11월 17일 금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수능 수험생 고생했습니다. 더 밝은 미래가 열려집니다. 미래의 창문이 열렸습니다.● 북쪽 상공에서 영하 40도 안팎의 냉기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날이 크게 추워지겠고, 내리던 비는 눈으로 바뀌어 쌓이겠습니다. 오전에 서쪽 지역에서 시작한 올가을 첫눈은 오후에 서울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으로 확대됩니다. 특히 충청과 전북 등 일부 지역에서는 강하고 매우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서울시정일보 김동길 대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오후 금융감독원에서 민생현장 간담회를 주재했다.오늘 현장 간담회에서는 관계부처 장관, 불법사금융 피해자, 현장 관계자 등과 함께 최근 고금리 상황에 편승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사금융 현황과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국무조정실장이 불법사금융 실태 및 범정부 TF 추진 현황에 대해 발표한 후, 불법사금융 피해자와 상담 인력이 자신들의 경험과 의견을 전달했다. 그리고 불법사금융 근절과 피해자 지원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 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대통령은 간담
[서울시정일보 김동길 대기자] 정부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했지만 10분 이면 마약 구매, 1시간이면 마약 제조가 가능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 소속 양향자 의원(한국의희망, 광주 서구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마약 투약 사범은 5천 명 가량 증가했고, 10대의 경우 7배나 폭증했다. 마찬가지로 마약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공급 사범 역시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8일 예결위 비경제부처 질의에서 양의원은 정부가 마약의 유통 구조부터 궤멸시켜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직접 마약사범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긴히 서울에 갈 일이 있어, 구례구역에서 예매한 기차표를 들고 바라보다 문득 드는 생각 하나는, 얼마 전 요즈음 대세라는 어느 유명 가수 콘서트 표를 구했다며 자랑하는 이에게, 그게 그렇게 좋아하며 자랑할 일이냐고, 그래봤자 너 스스로 그 가수에게 미친 사람이라는 것뿐이고, 그것을 자랑하고 있는 어리석은 사람일 뿐이라며 했던 “꼬리표” 이야기다.우리네 사람 사는 세상에는 헤아릴 수없이 많은 표가 있다. 하다못해 죽어서 간다는 천당행 표(티켓)까지 사고파는 것이, 우리네 사람임을 안다면 내 말이 이해될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10월 12일 목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아침과 낮의 일교차가 크겠고, 바람도 강하게 부는 등 쌀쌀한 날씨가 예상돼 옷차림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과 관련해 11일 안보 관계장관들과 참모들을 소집하고 "경제와 안보 측면에서 우리 국민이 조금이라도 피해를 보거나 위험에 빠지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비해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신원식 국방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10월 11일 수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오늘은 전국에 쾌청한 가을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당분간 10도 이상 크게 나는 일교차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고 일교차 큰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주말에 서울을 비롯한 중부와 전북지역에만 비 예보 들어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교전으로 양측에서 1,8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의 본거지인 가자지구에 지상군을 곧 투입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이스라엘에 있던 우리 국민 190여 명이 국적기를